안내원:토요시마 키리코
「민박・에카키노 이에」관리자
【한마디】
낯을 조금 가리지만 성심 성의껏 안내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임할께요.
【포인트】
「저는 약수터 물이 매우 좋아요. 그것이 차가워도 따뜻해도 그냥 좋아요!!!」 언뜻보면 보통의 강과 도로의 도랑. 자세히 보다 보면 흘러내려 가는 것이 물이 아닌 온천!그런 신나는 발견을 하면서 벳푸를 돌아다니는 투어예요. 원천을 발견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지는 안내원과 그냥 지나칠법한 특이한 풍경을 함께 찾으러 떠나봐요。
#벳푸 #온천 #하이킹 #산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