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햇빛과 빠져나가는 바람이 상쾌한 참배전당
신화로 물들고 감싸여 있는 신비의 바위
756년 창건의 역사가 있는 신사. 높은 곳에 있어 아지무분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참배전당은 사방에서 바람이 통하여 신비한 분위기입니다. 전당안에는 거대한 신의 나무가 있습니다. 좁고 험준한 산길을 올라 안쪽궁으로 향하면 만나게 되는 것이 바위입니다. 이 바위는 옛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고 신이 하강하여 성지가 되었다라고 일컫어집니다.
바위로 통하는 길은 신비한 분위기가 넘실됩니다.
신주는 상주하고 있지 않지만 청소상태가 좋아 청결
주황빛의 신사전당은 빛에 따라 모습이 변한다.
주소 : 우사시 아지무마치 쯔마가키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