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타 수로를 중심으로 한 전원 풍경과 다이나믹한 폭포의 경관

물의 흐름을 이곳 저곳에서 느낄 수 있는 하이킹 코스. 물도 야채도 공기도 맛있고 신선!

수로(우물길)의 마을

그 옛날, 오가타 마치에서 수확된 벼는 우사신궁에 바쳤습니다. 벼농사에 빠질 수 없는 물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가운데에 종횡무진 수로(우물길)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그 원형은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져 지금도 물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오가타 3사

오가타 사부로 고레요시가 만들었다고 알려지고 있는 이치노미야, 니노미야, 산노미야 3개의 아치만신사. 3사의 제신은 부모자식간으로 재회할 수 있는것은 연 1회로「카와코시 마쯔리」가 유일.

 

[Wonders of Oita: Nature and outdoo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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