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비때마다 지역 사람들이 방문하여 기원을 하는 소중한 신사
나무 연령 450년, 거대한 등나무가 압권
직경 1 미터, 선반 넓이 330 제곱 미터, 꽃받침 1.5 미터, 나무 연령 450년 남짓의 등나무가 압권입니다. 한그루의 고목에서 놀라울 정도로 많은 등나무가 엉크러져 있어 주위를 연보라색으로 물들어 놓았습니다.
아담한 참배 전당은 심플하게 명료. 기품이 있어 몸과 마음이 다 잡아지는것 같습니다.
신사 입구에 있는 돌 아치 교량 「만넹하시(만년다리)」도 아름다운 조형.
정취있는 돌다리를 건너면 큰 토리이가 나온다
불필요한 장식없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참배 전당
키가 큰 나무가 곧게 뻗어있다.
경내에는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새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
주소 : 오이타시 오오아자 소다 1644